|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은 사제들’이 첫 촬영에 들어갔다.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이 지난 5일 대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검은 사제들’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윤석이 김신부 역으로, 강동원은 최부제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관객수 6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한 ‘전우치’ 이후 김윤석과 강동원이 다시 한번 조우한 작품으로 큰 기대감을 심어준다.
첫 촬영을 마친 김윤석은 “드디어 ‘검은 사제들’이 크랭크인 했다. 신부님의 로만칼라가 아직은 낯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복장인 것 같다. 강동원이라는 배우가 신부복을 입었을 때 얼마나 멋있을지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이제 시작이니 끝날 때까지 열심히 촬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원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작품이기에 첫 촬영이 더욱 기분 좋다.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모두 호흡이 잘 맞아서 앞으로의 촬영도 즐거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가폰을 잡은 장재현 감독은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제9회 파리 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2015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12번째 보조사제’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 작품은 그의 첫 장편 영화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