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봉사단체 '꾸미루미' 봉사단은 지난 7일 화정면 백야도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꾸미루미봉사단은 작년 9월에도 화정면의 한 독거노인을 찾아가 도배 ․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그 인연으로 올해도 화정면의 독거노인 가정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이불과 옷가지, 밑반찬을 손수 마련해 전달함으로써 훈훈함을 더했다.
박인희 회장은 "어르신이 깨끗한 방에서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문홍 화정면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어르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민간 봉사단체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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