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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미국서 리메이크 결정, ‘한드’ 열풍 물꼬 튼다

윤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09 [20:38]

 

 

▲ '신의 선물' <사진출처=SBS 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SBS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신의 선물’이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오늘(9일) 드라마 ‘신의 선물’의 작가 최란이 속한 골든썸픽쳐스는 “지난해부터 ‘신의 선물’ 리메이크를 두고 미국 측과 협상을 벌였다. 이 달 초 미국 측에서 최종적으로 저작권을 가진 최란 작가의 동의서를 요청했고, 이를 전달하면서 리메이크 진행이 급 물살을 탔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의 선물’은 미국 선더보드사를 비롯해 마룬5,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등이 속한 세계 최고의 에이전시인 CAA와 손잡고 미국판으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또한 “최란 작가는 리메이크작에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골든썸픽쳐스에 따르면 ‘신의 선물’은 미국 현지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정규 편성 여부를 결정한다. 골든썸픽쳐스는 “미국 측에서 대본에 대한 반응이 좋고, CAA에 소속된 인지도 높은 배우가 출연한다면 정규 편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방송되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신의 선물’은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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