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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앨범 ‘Hawwah’ 올 누드, 선정적 가사, 19금 판정..가요계 ‘뜨거운 감자’ 되나

윤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09 [21:09]

 

 

▲ 가인 미니앨범 발매 <사진출처=미스틱 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 가인이 선정적인 뮤직비디오와 노래 가사, 특정 종교 언급 등으로 이슈가 됐다.

 

오늘(9일) 가인은 미니앨범 ‘하와(Hawwah)’의 발매를 기념해 영등포 CGV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이슈 몰이를 했던 가인은 이번 미니앨범에서 성경 속 인물 하와를 콘셉트로 했다고 밝혔다.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인류 최초의 여자로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어 죄를 범하게 되는 인물이다.

 

가인은 ‘하와’의 콘셉트에 대해 “뱀이라는 소재가 굉장히 드라마틱했다. 눈에 돋보이는 캐릭터인 것 같아 뱀을 표현하기 위해 안무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특히 가인의 타이틀 곡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뮤직비디오는 올 누드의 남자 모델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결국 지상파 3사에서는 방송 금지 처분을 받았고, 더불어 노래 ‘애플’ 역시 선정적인 가사로 인해 19금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자리에 함께 참석한 작사가 김이나는 앨범 속 등장한 성경에 관해 “반 기독교적인 의도는 없다. 성경 속 인물을 대중적으로 풀어보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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