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해운대 상인 방송국 개국, 3월말 송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3/10 [11:52]
 
▲ 백선기 해운대 구청장 , 신정철 시의원등이  개국 오픈식에  참석했다.   © 배종태 기자

 
해운대시장에 ‘해운대 상인방송국’이 개국됐다.

해운대구 상권활성화재단은 "문화가 꽃피고 소통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3개월 동안 준비를거쳐 이날 개국식을 갖고 방송국을 개국했다"고 밝혔다. 상인방송은 시험방송과 시민 DJ 모집 등을 거쳐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방송국은 국비 7천7백만 원을 지원받아 음향시설, 송출장치, 플레이어 등 전문 방송장비를 갖췄다. 상인과 방문객 누구나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해운대시장 곳곳에 46개의 스피커도 부착했다. 

▲ 백선기 구청장이 개국 시험 방송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매주 월․수․금 오후 2~4시 하루 2시간씩 상인들이 일일 DJ가 돼 ‘사연을 실은 노래’를 들려주고, 다양한 시장 소식과 지역문화․생활정보도 전파를 탄다.

방송국 운영에 관한 협약도 체결한 CJ헬로비전은 매달 한 차례 해운대시장에 오픈 스튜디오를 만들어 상인과 시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특집방송 ‘라디오스타 부산’을 녹화해 CJ 정규방송에도 편성, 방송한다

상인방송국에서는 시민 DJ를 모집한다. 방송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상권활성화재단(714-6111)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