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는 10일 모 대학 총장명의의 식당과 매점 인수계약서, 구내식당 위탁계약서, 구내식당 운영 공문서 등 3매를 위조해 지난 2008년 11월 3일경 7450만 원을 가로챈 장모(58·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위조된 계약서 등을 피해자에게 보여주고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해주겠다고 속여 총 15회에 걸쳐 745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여수경찰 관계자는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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