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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백종원 법적 대응”
요식업체 대표-요리연구가로 잘 알려진 백종원이 친일파 후손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백종원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해 눈길을 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종원씨 사업으로 성공한 것 같지만, 진실을 아무도 모르시기에 적어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친일파 후손이라는 주장이 담겨 있다. 백종원을 향한 친일파 루머는 공개 후 11일 현재까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백종원 대표와 각 브랜드에 대한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글들을 확인돼 글을 달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종원 대표의 할아버지께서 사학재단의 설립자인 것은 사실이다. 단, 백종원 대표가 친일파 후손이라는 댓글과 할아버지께서 박정희 시절 장관을 했다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또한 독재시절 인맥으로 투자금을 끌어와 사업한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더본코리아 브랜드인 새마을식당에서 새마을운동 노래를 튼 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단순히 60~70년대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 것이 정치색과 무관하다”며 “원조쌈밥집 브랜드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저급의 식자재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격 품목의 삼겹살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루머를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더본코리아 및 백종원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회사 및 각 브랜드 매장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바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종원 법적 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종원 법적 대응, 친일파 루머 황당할 듯”, “백종원 법적 대응, 피해가 장난아니겠다”, “백종원 법적 대응, 소유진 어쩌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소유진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으며,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최근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