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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부영여자고등학교 학생회,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에 바자회 성금 쾌척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3/11 [15:39]

여수부영여자고등학교(교장 이병오)학생회는 지난 8일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전남동부에 바자회 성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성금은 부영여자고등학교가 축제 때 진행했던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굿네이버스 전남동부가 해마다 방학 때 진행하는 저소득층과 위기 가정 아동의 급식비 및 심리정서 지원서비스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오 부영여자고등학교 교장은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육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동부지부 장임선 지부장은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준 후원금은 저소득층과 위기 가정의 아동들에게 쓰인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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