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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마약혐의 체포, 마약 연예인 블랙 리스트 존재 현실?

윤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11 [21:40]

 

▲ 김성민 마약 혐의 <사진출처=영화 '상사부일체' 스틸 컷>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탤런트 김성민이 또 다시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

 

오늘(11)일 성남수정경찰서는 김성민을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했다. 현재 경찰은 김성민을 상대로 필로폰의 구입 경로와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014년 마약 판매책의 통화내역 중에서 김성민이 접촉한 사실을 알아냈고, 한 오피스텔에서 퀵 배달을 통해 필로폰을 매수한 점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김성민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연예계 관계자들은 혹시 다른 연예인들에게 마약 혐의가 발견되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성민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마약 혐의로 체포된 이후,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뒤 각종 드라마와 뮤지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던 만큼 연예인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또 다른 연예인이 공범으로 지목될 경우 그에 대한 파장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네티즌들은 마약 투약을 하는 연예인들의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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