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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금단의 경계 너머엔 뭐가 있을까..새롭게 태어난 ‘하와’ 폭발적 반응

윤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12 [02:11]

 

 

▲ 가인 <사진출처=에이팝 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그야말로 파격이다. 가인의 새로운 솔로앨범을 설명하는데 있어 ‘파격’이라는 단어만큼 적절한 말이 있을까.

 

가인은 오늘(12)일 그녀의 네번째 솔로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성경 속 인물인 하와다. 하와는 사탄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먹으면서 인류 최초의 죄를 범하는 인물이다. 가인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하와의 모습을 ‘순수한 여인,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유의지의 여인’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시켰다.

 

가장 먼저 돋보이는 것은 관능적인 가사와 웅장한 멜로디, 도발적인 안무다. 귓가에서 매혹적으로 들려오는 가인의 목소리는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노래가 끝날 때까지 듣게 하는 힘이 있다. 가인은 뮤직비디오에서 한 마리의 뱀을 연상시키는 몸짓으로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이는 하와 내면 속의 꿈틀거리는 욕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한편, 가인은 오늘(12일) 밤 12시에 솔로 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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