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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김민주 이혼,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

11일 CTL엔터테인먼트 보도자료 통해 소식 공개, 현재도 돈독 관계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12 [08:57]

 

 

▲ 송병준 김민주 이혼 <사진출처=‘원룸’ 스틸컷>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TL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결혼 5년 만에 아름다운 결별을 선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한 것.

 

CTL엔터 측은 송병준-김민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며 이혼 사유를 밝혔다.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CTL 엔터 측은 “송병준 대표는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마무리했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지난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한 바 있다. 그는 ‘꽃보다 남자’, ‘장난스러운 키스’, ‘버디버디’,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을 제작했다.

 

김민주는 지난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후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를 비롯해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하얀 거탑’, ‘산너머 남촌에는’, ‘정도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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