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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서 버스·트럭 충돌..최소 40명 사망, 23명 중상

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12 [09:32]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아프리카 중동부 탄자니아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적어도 40명이 숨지고 2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FP 통신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탄자니아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지난 11일 남서부 음베야와 경제수도이자 항구도시 다르에스살람 사이를 오가는 승객을 가득 싫은 버스가 맞은 편에서 오던 컨테이너 트럭과 충돌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탄자니아 중부 창가라웨 부근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가던 트럭이 도로에 패인 구멍을 피하려다 버스를 덮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것은 나라 전체를 흔드는 큰 슬픔을 가져다 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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