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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김민주 이혼, 과거 러브스토리 ‘재조명’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12 [09:34]

 

 

▲ 송병준 김민주 이혼 <사진출처=‘원룸’ 스틸컷>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러브스토리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과거 KBS ‘여유만만’에서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당시 김민주는 “촬영장에 웬 아저씨가 왔는데 그 아저씨가 긴머를 하나로 묶었던 기억이 난다”라며 송병준과의 첫 만남을 얘기했다.
 
이를 들은 송병준 역시 “촬영장에 마른 이승민이 비서 옷을 입었는데 거침없이 감독한테 쫑알대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김민주는 “원래 독신주의였다. 연기만 하면서 살고 싶었지만 송병준을 보면서 ‘저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송병준의 꾸밈없고 순수한 면이 좋았다”고 송병준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김민주는 “술을 마신 후 송병준의 집으로 찾아가 자고 있는 송병준에게 ‘나랑 결혼할래?’라고 먼저 프로포즈했다”고 밝혔다.

 

한편, CTL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결혼 5년 만에 아름다운 결별을 선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한 것.

 

CTL엔터 측은 송병준-김민주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며 이혼 사유를 밝혔다.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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