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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9개 코스 20개 구간 270km 안전실태 점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3/16 [17:38]
▲ 갈맷길 9개 코스 조감도     ©배종태 기자


부산시가 봄 행락철을 맞아 부산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갈맷길 9개 코스 20개 구간 안전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16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공무원,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별도의 점검반을 꾸려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점검반은 1코스 기장군청에서 문탠로드 구간을 시작으로, 9코스 20개 전 구간 270Km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같은 기간 동안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에 따라 갈맷길 안전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은 △해안로 교각 및 주요구조물 균열여부 △지반침하에 따른 위험여부 △안내판 이정표 부착실태 △편의시설 화장실, 정자, 의자 등 설치 △소방시설관리실태 △위험지역의 경고문, CCTV설치실태 △안내요원배치 실태 등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봄 행락철을 사고 없이 보내고,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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