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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빨리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청문회를) 빨리 열어 문제가 있다면 청문회 과정을 통해 밝히고 국민들에게 여론을 들으면 되는 문제”라며 이같이 견해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것을 의총에서 묻는 것은 사드를 의총에서 묻는 것과 같은 일”이라면서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대표, 양 대표가 결정해 청문회를 열도록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지난 2월 국회부터 인사청문특위 야당 소속 의원들의 강경한 반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는 19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 내에서는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와 안규백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청문회 개회에 찬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 후보자는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과 관련해 고문에 가담한 경찰관이 세 명 더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부실수사 의혹과 이후 공범을 추가 확인했지만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은폐·축소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