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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맘’ 김유정, “주위 돌아보는 계기 생긴다”..왜?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17 [15:34]

 

▲ 김유정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김유정이 ‘앵그리 맘’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 통해 주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17일(오늘) MBC 상암 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발표회에는 최병길 PD, 배우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고수희, 김희원, 그룹 B1A4 바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앵그리 맘’ 대본 처음 읽어봤을 때 혼자 의아한 게 있었다”고 전했다.
 
김유정은 그 이유에 대해 “아직 고등학교는 못 나가고 중학교 막 실제 이런 일이 있을까 생각했다”며 “그런데 이 작품을 통해 주위를 돌아보게 된 것 같다. 학교 폭력 같은 이유로 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내가 당할까 봐 겁을 먹고 있을 텐데, 이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친구들이 상처받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유정은 “가족들, 친구들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촬영하면서 학교 생활도 잘하고, 엄마한테도 잘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소감을 얘기했다.
 
한편, ‘앵그리 맘’은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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