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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17일 구성됨에 따라 광주·전남 선거구 획정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전남의원들 중 유일하게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사진,나주·화순)의원이 포함돼 광주·전남선거구 획정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7일 주례회동을 갖고 여야 동수, 모두 20명(새누리 10명·새정치연합 9명·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되는 정개특위 의원명단을 확정했다
우선 위원장엔 4선의 이병석 의원(경북 포항북)이 내정됐다.
새정치연합에서는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이 간사를 맡았고, 신 의원을 포함해 박영선(서울 구로을)·유인태(서울 도봉을)·백재현(경기 광명갑)·김상희(경기 부천소사)·김윤덕(전주완산갑)·박범계(대전 서구을)·김기식(비례) 의원이 참여한다.
또 새누리당은 정문헌(간사·강원 속초·고성·양양)·박민식(부산 북구·강서갑)·여상규(경남 사천·남해·하동)·김회선(서울 서초갑)·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경대수(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박대동(울산 북구)·김상훈(대구 서구)·민현주(비례) 의원이 들어갔고, 정의당 심상정(경기 고양 덕양구갑) 원내대표도 야당 몫 특위 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정개특위는 지역구 최대·최소 인구 편차를 3대1에서 2대1로 줄여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선거구 획정과 권역별 비례대표제 및 석패율제 도입과 같은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하게 된다.
한편 특위는 18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선임하는 등 활동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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