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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9일 동탄 2신도시의 수질환경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동탄 2신도시 수질환경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동탄 2신도시에 입주하는 주민들이 최적의 수질환경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관계자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토론회는 송방천 유지용수 및 상류부 근린공원 26호 안의 실개천 유지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산척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해 상류에서 방류하는 이른바 ‘물 순환 시스템’ 조성공사와 이를 통해 처리되는 물의 수질 현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공원화하는 신리천 주변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신리천의 수질문제를 꼼꼼히 따져보는 논의도 벌어졌다.
이 의원은 경기도시공사에 “오산천의 문제 또한 중요하다”며 “오산천의 부영양화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주최자인 조광명 경기도의원은 “결국 남을 사람은 동탄 주민들”이라면서 동탄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이 의원은 “송방천에서 산척저수지로 물이 유출되고, 산척저수지를 통해 다시 함양지로 물이 흐르는 구조를 가지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 문제제기가 있는 걸로 안다”며 “비용의 문제가 아닌 친수의 문제, 주민안심의 문제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 토론회에는 국토부와 환경부·경기도·화성시·경기도시공사·LH공사의 정책담당자가 참석했다.
화성시와 경기도시공사·LH공사는 이후 동탄 2신도시 수질개선을 둘러싼 각종 논의에 대해 협의하고 정책 결정과정에서 지금까지의 전 과정을 꼼꼼히 체크해 문제없이 ‘수질환경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