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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결혼, 갑작스런 발표에 속도위반 의혹..“발표 늦어진 것뿐”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20 [15:49]

 

 

▲ 류승수 결혼 <사진=브레이크뉴스DB>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류승수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 소식에 ‘속도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류승수 측은 20일(오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속도위반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승수 측은 “하지만 결혼은 올해 초부터 준비해 왔던 것으로 드라마 촬영과 병행하다 보니 발표가 늦어졌을 뿐이다. 이 좋은 소식을 함께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류승수는 이날 11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4월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 여인을 동생으로 안 지는 오래됐으나 작년 말에 제가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이 친구가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제게 주면서 더욱 이 친구를 깊게 알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한 류승수는 “너무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친구이기에,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저로선 이 여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올해 초 제가 프로포즈를 하게 됐고, 양가 부모님께도 결혼 승낙을 받게 됐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류승수는 조용히 결혼하고 싶었던 뜻에 따라 한국이 아닌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직계 가족만 포함해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그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정종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류승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승수 결혼, 속도위반 아니구나”, “류승수 결혼, 행복했으면”, “류승수 결혼, 11살 연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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