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국회의원(여수갑)이 돌산읍 의정보고대회에서 여수지역 국가어항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돌산항 정비사업과 안도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언급하며 이달 초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여수지방해양항만청에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항만청 차원의 노력을 요구한 일화도 공개했다.
돌산항 정비사업은 김 의원이 지난 2009년 기획재정부를 설득하여 기본계획비를 확보한 것이 시발점이 되었는데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돌산항계 어업권 보상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다가 작년 8월 국회의원 주재 주민간담회 이후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와함께 안도항 다기능어항 사업은 작년 7월 체험형 낚시어항으로 선정된 뒤 올해 상반기 중으로 8억원의 예산으로 기본설계를 마치면 약 200억원 규모의 낚시휴게소, 피싱파크, 체험장 등이 들어서는 체험형 다기능어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해수청은 연등천 하류 준설을 올해 말까지 끝내고 여수~거문항로 구간은 신규사업자 공모를 통해 직항로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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