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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국장 참석

민경욱 대변인 “29일 방문 예정” 외국지도자 장례식 참석 취임 후 최초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5/03/23 [19:35]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9일 치러지는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전 총리 국장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의 외국지도자 장례식 참석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박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개최되는 리 전 총리 국장에 참석하고 아들인 리셴룽 현 총리 등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 전 총리는 싱가포르 건국 아버지로서 도시국가 싱가포르를 세계 속 물류, 금융 허브이자 선진국으로 도약시킨 세계적 지도자일 뿐 아닌 한국을 6차례 방문하는 등 우리와 각별한 인연을 가진 인사였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의 이번 장례식 참석은 취임 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취임초인 지난 2008년 12월 세계적 인권지도자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대통령 국장에 버락 오바마 미(美)대통령 등 전 세계 1백여 개국 지도자가 참석했음에도 불구 정홍원 총리를 대신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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