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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이번 4·29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원인에 대해 “지난 총선에서 이념도 가치도 따지지 않고 무분별한 야권연대를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라디오 중심 목진휴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올바른 민주주의 가치 확립과 무분별한 야권연대로 인한 문제를 바로 잡고 올바른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되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한 통진당 의원들의 국회 입성에 새정치연합은 속으로 책임을 느낄지 몰라도 아직도 공개적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반성도 사과도 없다는 것은 제1야당으로 책임지는 모습은 전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경제정당을 표방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저희는 경제가 구호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새정치연합의 행동은 사실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과연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정당인지 의문이 간다는 얘기를 여러 차례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야당의 발목잡기로 인해 경제 활성화 법들이 여전히 국회에서 장기 계류되고 있는 것을 볼 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과 행동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 아니냐”면서 “오히려 새정치연합은 경제 심판이 아닌 경제 발목잡기에 대한 반성이 우선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