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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가수 길건이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 측에 기자회견을 제안했다.
길건은 25일(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소울샵 측에 같은 날 같은 장소 동시 기자회견을 제안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길건은 기자회견을 제안한 이유에 대해 “보도자료 배포로 기자님들께 혼란을 드리는 것보다 기자회견을 통해 기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이후 사회적으로 판단받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길건 측은 “소울샵 측에서는 그냥 오시기만 하면 된다”며 “준비는 제 쪽에서 하겠다. 장소와 시간은 알아본 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길건과 소울샵은 계약 갈등을 빚어 눈길을 끌었다.
길건의 입장은 “소울샵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고, 나도 동의한 상태다. 그러나 소울샵 측에서 갑자기 수천만 원의 위약금을 요구했다. 법무대리인을 통해 이에 대한 정정을 요구했지만 그 이후 지금까지 4개월간 연락이 없었다”고 현재 소울샵과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길건은 “진흙탕 싸움을 바라는 게 아니다. 제발 놓아달라는 게 요지”라며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는 간절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소울샵 측은 현재 길건이 여론에 밝힌 사실에 대해서는 매건리 소송 보도가 나오자 동시에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해 왜곡된 사실로 감정을 호소하며 계약 해지에 따른 배상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는 것.
소율샵 측은 “길건과의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길 원하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길건의 행위를 간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으며 계약 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길건 공개 기자회견 제안 전문.
저는 오늘 소울샵 측에 같은 날 같은 장소 동시 기자회견을 제안합니다.
왜냐하면, 보도자료 배포로 기자님들께 혼란을 드리는 것 보다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이후 사회적으로 판단받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상호 보도자료 배포는 안 그래도 바쁘신 기자님들의 수고를 가중시키는 한편, 아름다워야 할 연예계를 분탕으로 몰고 갑니다.
이에 저는 소울샵 측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소울샵 측에선 그냥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준비는 제 쪽에서 하겠습니다. 장소와 시간은 알아본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환절기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 감기로 고생하시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념하십시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