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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 25주년 맞이 기념 음반 발매!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25 [16:32]

 

 

▲ 배철수의 음악캠프 25주년 맞이 기념 앨범 발매 <사진출처=소니뮤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1990년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지난 25년간 한국의 대중들에게 다양한 팝 음악과 관련 정보를 제공해 온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국내의 유명인들은 물론 딥 퍼플, 메탈리카, 블랙 아이드 피스, 제이슨 므라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아나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 또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팝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대한민국 팝의 역사를 함께 해 온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25주년을 기념해 대표 메이저 음반회사인 워너 뮤직,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이 합작 기념 음반을 발매한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실린 이 기념 앨범은 25일(오늘) 발매 예정으로, 6CD 총 100곡으로 구성돼 있다.

 

소니 뮤직에서 발매되는 음반에는 아바의 ‘Mamma Mia’, 퀸의 ‘Killer Queen’, 사이먼 앤 가펑클의 ‘The Boxer’,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 그리고 빌리 조엘의 ‘Piano Man’ 등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대표 아티스트의 명곡이 수록됐다.

 

유니버설 뮤직에서는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 라디오헤드의 ‘Creep’,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aby One More Time’,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등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명곡을 선정해 앨범에 실었다.

 

워너 뮤직에서 발매되는 음반에는 마룬 파이브의 ‘Sunday Morning’, 노라 존스의 ‘Don’t Know Why’,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브루노 마스의 ‘Just The Way You Are’ 등 2000년대 이후 팝 스타들의 대표 곡들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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