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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최악 전북 희망 정동영 출격하라!

캐스팅보트 충청 실리 챙겼고, 전북 들러리 여야로부터 왕따!

이래권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5/03/25 [17:33]

◆내 고향은 여야가 버린 불모지 전북 김제?

 

집안에 우환과 최저임금 노동자로 사는 형제자매의 고단한 삶을 도우려 선산을 내놓았다. 죽은 조상님도 못 살리는 생활고에 전주이씨 익안대군파 대림도정공 18대 손으로서 묘 자리 20평을 남기고 복덕방에 삼 년째 일임했다. 다행히 자식들이 수학영재 과학영재로 싹수가 파래서 내린 문중의 장손으로서 조상님들 유택 20평을 포클레인으로 섬 마냥 남겨두었다가 살림이 펴지면 되살 요량이었다. 그런데 오년이 넘도록 평당 칠팔 만원이란다. 김대중 정부 때 대중국 전진기지로 쓸 새만금 언저리에 있는 선산 뒤쪽은 공항부지로 선정되었었다. 공항부지는 이미 토지보상이 끝났었고, 이제 활주로와 관제탑만 들어서면 이씨왕조 이성계 능이 있는 전주권도 조상음덕으로 땅복(地福)을 얻어 살림살이가 나아지나 했다. 98년부터 지금까지 개발연기 후 취소되어 황량한 구릉마다 팔순 노인들이 땡볕에 고추나 고구마 농사로 생을 붙들고 있다.

 

▲ 이래권 작가     ©김상문 기자

 

전북 밭 평당 7만원 구미 평당 60만원 오산 평당 전 100만원 전남 함평 땅 나비축제 및 위락시설지 평당 30~40만원이다. 기막히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귀농자들은 전북으로 오라. 밭 한 평에 평당 7만원이다.

 

◆정동영 고문 출생지인 순창은 평당 3만원을 겨우 넘을까말까 한다.


DJ정부 통일부 장관시절 개성공단을 이끈 주역이 정작 자신의 고향은 내박쳤다. 정경분리 원칙으로 대북경협이 통일과 화해의 지름길임에도, 유승민 의원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니 머리 숙이면 노동자 월급 인상과 5,24 조치를 전향적으로 고려해보겠다는 지연작전이다. 통일대박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압력을 증폭시키는 통일쪽박으로 새누리당은 그레이하운드 견주(犬走)경기나 느긋이 즐기자는 심산이다. 날 샜다. 새누리 논리라면 사드도 도입하겠다는 막장대결로 승화시켜 이번 재보선 내년총선 다음의 대선까지 종북숙주당 심판하자로 당론을 정한 것 같다. 이 같은 위험한 민족대결을 완화시키려 구체적인 남북경협을 튼 분이 정동영 고문이다. 고향땅 평당 3만원 오지로 남겼으니 마땅히 정동영 고문은 집권당 시절의 역할에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그런 논리는 소인배나 기득권의 허튼 욕망적 전횡에 불과할 따름이다. 정동영 의원은 고향발전을 위해 쪽지예산 한 장 못 건넨 미움 반 긍지 반의 전북인이다.

 

◆전남의 권노갑 의원은 야권분열 주동자라 하고, 박지원 고문은 좌고우면 공천권이나 친노와 나눠먹자면서 묵상중이다.

 

전남은 그래도 여수 산단 금호아시아나 함평 나비축제 무안 국제공항 순천만 갯벌체험 루트 광주 비엔날레 등 챙길 건 다 챙겼다. 전북은 오직 현대의 대중국 수출전략지로 만든 현대상용차 쪼각공장과 GM대우 군산의 소규모 생산시설이 일터의 전부다. 즉, 젊은이 수천이 중앙에서 파견된 임원급들의 손발로 자동차 노동자들뿐이다. 그마저도 GM대우는 불경기를 들어 고액임금자를 올해 50%정도를 해고한다고 한다. 조직원이 작아서 노조도 없고, 설령 있다 해도 공장폐쇄하면 저임금 노동자들의 일상은 하루아침에 박살난다.

 

DJ의 성지 전남은 챙길 건 다 챙겼다. 전남의 들러리 전북의 새만금은 황량한 소금밭으로 여야로부터 정책적 지원에서 쉽게 철저히 소외당하고 있다. 이에 전북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정동영 상임고문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이젠 전북과 또한 전북처럼 경제적으로 철저히 소외된 서민대중의 이름으로 4,29재보선에서 관악을로 출마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모임이 2등으로 4군데중 3군데는 유력하다

 

이건 야권분열책이 아니라 총선에서 헤어지고 대선에서 만나는 전략적 외연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 대통령 후보에서 계보를 거느린 전 상임고문으로서, 관악을이란 동네마당에 출전하는 것을 우습게 여긴다면 이 역시 혁신을 바라는 서민대중의 요구에 반하는 비겁한 침묵이다.

 

재보선에서 야권연대는 없다. 시민여론조사에 근거하여 자격미달은 스스로 출마철회를 하면 그뿐이다. 어디 쪽수로 세력으로 밀어붙인다고 해서 더 이상 속을 국민은 없다. 설ㄹ형 새누리에게 전부 일들을 내주더라도 진정한 2등의 승리를 얻어내야 국민모임의 정체성확보와 차후 총-대선에서 주자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선수군을 발굴 육성할 수 있다. 문재인 대망론이 무너지면 친노와 박지원 동교동계는 또다시 역사에 중죄를 짓는 것임을 사전에 절치부심 절차탁마의 매질을 국민으로부터 받고 살아남아야 한다.


박태환 선수의 약물복용으로 중징계를 받아 메달을 반납하고, 브라질 출전마저도 무산되고 말았다. 스테로이드계 근육강화주사 한방으로 아시안 수영대회에서 가가스로 메달을 따 연금을 받게 된 어린 선수들의 미래마저도 초토화된 교훈을 정치인들은 알아야 한다.

 

아직은 홀로 독야청청한 정동영 고문은 충분히 관악을에 나가 새누리당와 새정치민주연합을 바라보는 냉정한 서민대중의 심판을 대표로 받아야 한다. 이것은 역사의 명령이요, 여야에게서 버림받고 집권당으로부터 황시 꼴찌예산에 시달린 전북민과 비슷한 서민대중의 요구이기도 하다.

 

비굴하게 이기느니 장렬하게 싸워 2등만 해도 총선을 앞두고  국민모임으로 천하의 인재들이 몰려들 것이다. 그것은 곧 야권 재편과 대권주자 수정론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정권은 한 개인의 야욕과 그 추종으로부터 생겨나지만, 역사는 진실만을 기록하기 때문이다.

 

싱가폴 국부 사망에 종편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캡처하여 동일시하려는 종편의 애국적(?) 시끌벅적함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리콴유는 진보인사와 정적을 망치로 때려죽이지도 않았고, 절벽에서 밀어뜨려 죽인 의문사로부터 자유로운 인물이다.

 

친노는 천안함 논쟁과 통진당 숙주론으로부터 다음 선거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집권당도 못 살리는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보수적 중도론을 내세우는 새정치의 미래는 다시 흙탕물이다.

 

◆국민모임의 존폐는 정동영 고문의 관악을 출마에 달려 있다.

 

개성공단 남북경협을 통한 민족화해와 대륙으로의 철의 실크로드론을 주창한 전력과 소신에 비추어, 정동영 고문은 관악을 에 출마하는 것이 역사적 소임이다.

 

젊은이들을 중동으로 가라는 새누리당 마인드는 청년들에게 온라인상에서 지탄을 받고 있다. 부친 공로로 그림자 덕을 보아 겨우 잡은 새누리 정권에서 청년실업 가계부채 증가 비정규직 양산 방기로 겨우 정권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부자증세 남북경협 확대, 비정규직 철폐 대륙으로의 철도연결 등 굵직하고 소신 있는 평소 주장을 관악을에 출마하여 야권에 회초리가 되길 기원한다. 아울러 산업왕따당해서 더욱 황량한 전북인의 기개를 일으켜주길 기원해본다. 총성은 모름지기 쪼개져서 오픈 프라이어머리 여론으로 진퇴를 정할일이다. 2등이 야권 대표로 나가고 3등부터는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이번 재보선의 전략이자 해법이다. 광주에서는 친노를 벗어난 천정배 의원이 바람을 탔고, 관악을은 보수적 여론조사에서도 정동영 의원이 압도적 2등이다. 고로 곁가지들은 스스로 용퇴하고 될 사람에게 밀어주는 유권자들의 선거의식도 중요하다. 이미 상승기류를 탄 독수리처럼 정동영 의원께선 생사를 건 단기필마의 영웅적 헌신과 희생이 곧 야권에 새바람으로 작용시킬 기회이다. samsohun@hanmail.net


*필자/삼소헌 이래권. 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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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 2015/03/26 [12:40] 수정 | 삭제
  • 새바람을 일으켜 봅시다.
  • 출마반대 2015/03/25 [19:27] 수정 | 삭제

  • 정동영 관악 출마 반대 입니다,


    정치는 세력 입니다


    조금 있으면 총선인데

    총선에 전북가서 바람몰이 해서 본인 당선 함께 다수를 당선시켜

    세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왜 얼마 안 남았는데 소탐대실 하라고 하십니까?


    지금 나가는 것은 악수 입니다


    세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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