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장수상회’ 박근형-윤여정, 연기 경력 도합 103년!..연애 초보 호흡 ‘눈길’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27 [11:05]

 

 

▲ 장수상회 박근형 윤여정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빅픽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장수상회’가 배우 박근형, 윤여정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장수상회’가 연기 경력 도합 103년에 빛나는 배우 박근형, 윤여정의 반세기만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71년 MBC 드라마 ‘장희빈’을 통해 숙종과 장희빈으로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배우 박근형과 윤여정. 약 50여 년의 내공으로 매 작품마다 관객들에게 신뢰를 전하는 박근형과 윤여정이 ‘장수상회’를 통해 44년 만에 연애초보 커플로 재회했다.

 

KBS 드라마 ‘꼭지’, ‘유행가가 되리’, 영화 ‘고령화 가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왔지만 박근형, 윤여정이 ‘장희빈’ 이후 커플 호흡을 맞춘 것은 ‘장수상회’가 처음으로 기대를 더한다.

 

지난 1963년 데뷔 이후 약 53년간 200여 편의 작품을 통해 한국의 알 파치노라 불리며 강한 카리스마와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박근형은 이제 막 연애에 눈을 뜨기 시작한 70살 연애초보 성칠 역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다.

 

또한 1966년 데뷔, 지금까지 100편 이상의 작품을 통해 강렬하고 도회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뮤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50년 차 명품 배우 윤여정은 ‘장수상회’ 속 꽃보다 고운 다정한 금님 캐릭터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다져 온 끈끈한 정과 팀워크로 ‘장수상회’의 현장을 이끈 박근형, 윤여정 커플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찾아 온 설렘과 떨림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성칠과 금님의 모습을 깊이 있는 연기력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성칠, 금님 커플의 모습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윤여정은 “다양한 작품에서 만났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커플로 만난 것은 ‘장희빈’에 이어 약 반세기만이다. 감회가 새롭고 박근형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박근형은 “윤여정은 체구, 외모, 목소리 등 오직 그녀만의 세계가 있는 배우다. ‘장수상회’를 통해 만난 윤여정과의 호흡은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더욱 큰 힘과 에너지가 될 것이다”라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렇듯 박근형, 윤여정은 ‘장수상회’를 통해 전 연령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마지막 첫사랑으로 올 봄,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따스한 감동을 안길 것이다.

 

한편,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이 선사하는 첫 번째 러브 스토리로 20대 커플보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박근형, 윤여정, 그리고 배우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EXO 찬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의 앙상블을 담아냈다.

 

‘장수상회’는 오는 4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