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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박윤재 남매, 모욕 혐의로 고소..“이 쓰레기는 뭐야” 발언?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30 [08:47]

 

▲ 채림 박윤재 남매 모욕 혐의 고소 <사진출처=채림 웨이보, 뽀빠이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채림과 남동생인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한 매체는 “지난 17알 이모씨(50·여)가 채림, 박윤재 남매가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강동경찰서에 접수했다”고 알렸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난 2월 13일 서울 강동구 A 아파트로 채림의 어머니인 백모 씨를 만나러 갔다. 이때 아파트 현관에서 이씨는 “채림이 ‘당신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냐’”고 비하했다고 말하며, 그 동생은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이씨는 “20년 전 백 씨가 모 협동조합에서 3000만 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 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채림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이날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채림 측은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씨는 오히려 채림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과 정신적인 피해를 가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채림 측은 “사건 당일도 채림 어머니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채림 가족이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이씨가 제출한 녹취록을 분석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10월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고, 박윤재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 주연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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