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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한전과 ‘빛가람 에너지론’ MOU..중기업 대폭 ‘지원’

한전 협력기업 지원 강화..창조·기술금융 활성화 방안 모색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30 [16:38]

 

 

▲  <외환은행, 한전과 업무협약 체결..기술금융 지원 확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외환은행은 30일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전남 나주 소재 한전 본사에서 ‘빛가람 에너지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빛가람 에너지론 협약’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금융 활성화의 일환으로 외환은행과 한전이 공조해 한전 협력기업에 대해 효과적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한 협력기업의 대출신청 정보를 한전으로부터 받고, 외환은행은 금리 경쟁력이 우수한 ‘KEB 기술금융 대출‘과 ‘기술형 창업지원 대출’ 등의 대출상품을 통해 가장 저렴한 금리로 협력기업에 유리한 조건의 기술금융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외환은행은 나주 에너지밸리로 이전할 기업들에 공장부지 매입을 위한 시설자금 대출·운영자금 대출을 저금리로 적극 지원하고, 해당 기업 임직원들을 위한 주택구입·생활안정자금 대출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자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외국환 컨설팅·간담회 개최 등 소통 채널을 통해 중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비스 개선을 노력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술력은 우수하나 담보력이 부족해 운전자금 조달이 힘들었던 중기업들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했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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