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손성은 기자] 금호산업의 매각 일정이 확정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호산업 매각주간사 산업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는 오는 4월10일 실사를 끝내고, 같은 달 28일 오후 3시까지 본입찰 접수를 마감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채권단은 본입찰 결과를 검토한 뒤, 5월초 통보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종 인수후보는 인수희망자 중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곳이 선정된다. 우선협상권을 가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최종 인수후보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할 경우 금호산업을 되찾게 된다.
한편 금호산업 인수전에는 호반건설, MBK파트너스, JMM프라이빗에쿼티, IBK투자증권-케이스톤컨소시엄, 자베즈파트너스 등 5곳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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