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을 위한 ‘2015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적, 인지적 장애 때문에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하는 것이다.
보급 대상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90%를 전남도에서 지원한다.
보급하는 보조기기 품목은 시각장애인용 43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8종, 청각․언어장애인용 23종, 모두 74종이다.
보조기기 지원 신청ㆍ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거주지 시군청 접수처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거나, 온라인(http://www.at4u.or.kr)으로 하면 된다.
평가를 거친 후 최종 보급 선정자는 7월 3일 전라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및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http://www.at4u.or.kr)을 참고하고, 전국 상담전화(1588-2670) 및 전남도 정보화담당관실(061-286-2732)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5월 14일부터 이틀간 광양시 국민체육진흥센터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열어 보급 제품에 대한 전시 및 체험 기회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보조기기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형석 전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장애인들이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통해 정보를 습득, 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전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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