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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아워홈 부사장, 한식 세계화 ‘박차’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3/31 [11:04]

 

 

▲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이 한식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워홈은 오는 7월 개최되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할랄 도시락과 뷔페를 공급할 계획이다.

 

할랄이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생산·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이와 관련, 유니버시아드 대회 급식 부문 공식 후원사인 아워홈은 세계 각지에서 모여드는 선수 및 임원단, 심판진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슬람권 참가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할랄식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9월 문을 여는 인천국제공항 아워홈 푸드코트에는 할랄 코너가 별도로 마련된다. 국내에 유입되는 이슬람권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이들이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공항 내 거점에서 할랄 인증을 받은 다양한 한식 제품을 전시·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 현지 시장조사와 문헌 연구, 무슬림 대상 관능 테스트를 거쳐 할랄 한식 소스를 개발·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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