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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오신환 새누리당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 예비후보는 31일 관악을 지역의 야권 후보가 난립할 것이란 전망에 대해 “이런 이전투구(泥田鬪狗)의 모습들을 국민은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야권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묻지마 연대를 통해 무조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경주했는데 3년 만에 다시 야권은 지금 4파·5파로 분열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의 출마 선언에 대해서는 “출마함으로 인해 이번 재보궐 선거가 그 의미가 더욱 명확해졌다”면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야권 전체에 대해 국민들이 이번에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 후보가 기득권 정치세력과 국민 간에 한판 대결이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관악을 주민들은 너무나 낙후되고 정체된 관악의 변화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더 크다”며 “지금 관악을의 사정을 너무나 모르는 말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보궐선거의 의미가 앞서 통합진보당이 해체되고 그것을 종식하는 의미도 있지만, 또 한 가지는 정말 낙후된 관악이 한 번 바뀌어야 한다, 27년간 야당독주로 인해 관악은 너무나 정체돼 있다, 이런 의미가 더욱더 크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