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두리코씨앤티, 리포커싱 ‘눈길’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 공개

기존과 다른 혁신적 제품.. 초점 및 심도 자유자재 변경

진범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3/31 [17:05]

 

 

▲ 두리코씨앤티, 리포커싱 ‘눈길’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신제품 발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지금까지 전혀 본 적 없는 단점 없는 혁신적 카메라가 등장했다”

 

두리코씨앤티는 31일 자유롭게 초점 변경이 가능한 신개념 카메라 ‘라이트로 일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라이트로 일룸’ 간담회는 플라자호텔에서 열려 소규모 취재진들만 참석 가능했음에도 열띤 취재 열기가 느껴져 이번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했다.

 

아날로그카메라, 디지털카메라를 지나 전혀 새로운 카메라 시대의 개막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에는 향후 카메라의 진화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 두리코씨앤티, 리포커싱 ‘눈길’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신제품 발표     © 브레이크뉴스

 

새롭게 공개된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는 라이트로사의 혁신 기술인 ‘라이트로필드 마이크로 어레이 렌즈’를 통해 한 컷의 사진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4000만 개의 빛이 담긴 거리, 색상, 밝기 등을 처리하는 기술이 적용돼 촬영 후 초점과 심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눈에 띄었다.

 

또한, ‘라이트로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통해 한 컷의 사진만으로도 HD급 화질의 리빙픽처, 3D 사진제작 등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움직이는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 두리코씨앤티, 리포커싱 ‘눈길’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신제품 발표     © 브레이크뉴스

 

제프 한센 라이트로 글로벌 영업부분 부사장은 “지금까지의 아날로그, 디지털카메라가 2D 시대였다면 지금부터는 3D 시대”라며 “11번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완성한 제품으로 단언컨대 새로운 시대를 보여줄 것이다”며 이번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이번 제품은 일반인보다 사진 관련 직종이나 웨딩업체 쪽에 중점을 둬 만들어졌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 두리코씨앤티, 리포커싱 ‘눈길’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신제품 발표     © 브레이크뉴스

 

이와 관련 실제 스튜디오 업종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휘강 별스튜디오 실장이 나와 체험기를 들려줬다.

 

김휘강 별스튜디오 실장은 “카메라 바디상 조리개가 없어 처음에 당황했다”며 “단점이란 비슷한 기종과 비교해야 생기는 것이지 이번 카메라는 기존 카메라와 전혀 달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 단점 또한 없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취재진 역시 이번 카메라를 보고 ‘혁신적’이라고 말하며 찬사를 보냈다.

 

 

▲ 두리코씨앤티, 리포커싱 ‘눈길’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신제품 발표     © 브레이크뉴스

 

이번 라이트로 일룸은 전 모델과 비교해 성능 역시 대폭 향상됐다.

 

이 제품은 35mm F2 광학 8배 줌 렌즈와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4인치 터치스크린 틸트 모니터를 지녔고 무게는 940g, 배터리 용량은 3760mAh이다. 아울러, Wi-Fi를 통한 스마트 디바이스와의 연동도 가능해 부가적인 면에서도 대부분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어지는 Q&A 시간에 기자들의 몇몇 질문에 서비스 부분에 대한 단점들이 노출됐다.

 

특히, AS를 묻는 질문에 고장이나 면 미국 현지에서 수리를 해야 한다고 답해 소비자 입장에서 고려할 만한 대상이다.

 

한편, 일룸 카메라는 오는 31일부터 두리코 전문쇼핑몰인 ‘포토앤아트’를 통해 예약 판매하며, 가격은 169만 원이다. 예약 판매 기간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플레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by710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