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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사실 여부 파악 안 한 책임 크다”..‘사죄’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31 [17:26]

 

 

 

▲ 스타제국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사죄 <사진출처=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SNS 동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스타제국이 다시 불거진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 욕설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은 31일(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24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불미스런 사태와 관련해 스타제국의 공식 입장 전해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타제국은 “먼저, 예원 씨와 이태임 씨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제국은 “이번 사태는 예원 씨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 듣지 못한 채, 현장관계자에게 전해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저희 스타제국의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스타제국은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 씨 본인은 물론, 이태임 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죄의 말을 전했다.

 

또한 스타제국은 “예원 씨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스타제국은 “경황이 없어 뒤늦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게 됨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이태임 씨와 두 사람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다시 한 번 사죄의 말로 마무리했다.

 

한편, 앞서 지난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태임과 예원이 욕설 논란에 관한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분 30초 길이의 동영상에는 이태임이 물속에서 나온 후 예원과 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날카로운 단어가 오고 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 사건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현장에서 이태임이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궜다.

 

당시 이태임이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으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이 사건이 마무리된 바 있다. 결국 이태임은 이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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