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조미진 기자] 배우 안재욱(44)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피앙세가 될 뮤지컬 배우 최현주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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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1월31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현주와의 6월1일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공연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두 사람은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결혼을 결정했다.
예비 신부 최현주는 1980년 생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안재욱과는 9살 차이다.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06년 일본 극단 시키(四界)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헤로인으로 데뷔한 후 몇 년 동안 일본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왔다.
이후 최현주는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당시 라이선스 버전으로 공연되고 있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았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도 빠르게 뮤지컬계에서 인지도를 쌓아나갔다.
‘오페라의 유령’외에도 최현주는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두 도시 이야기’, ‘황태자 루돌프’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서 꾸준히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해왔다.
또한 아름다운 외모와 천상의 목소리로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최블리’(최현주+러블리)로 불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결혼 준비 등으로 차기작을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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