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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세계 ‘최초’ 기네스북 ‘등재’..무슨 일?

‘전자지갑’ 활용 송금 릴레이..무모한(?) 도전 ‘성공’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2 [09:24]

 

 

▲  <하나금융, 세계 최초 ‘기네스북’등재..무슨 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이 세계 최초로 ‘전자지갑’을 활용해 ‘기네스북’에 등재돼 화제를 낳고 있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달 31일 서울 고려대학교 민주광장에서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전자지갑 집단 릴레이 송금’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번 ‘릴레이 송금’은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 30여 명과 고려대 학생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하나은행의 전자지갑 서비스 ‘하나N월렛’을 활용해 집단 릴레이 송금을 완료하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하나N월렛’은 선불충전형 전자지갑 어플리케이션으로, 계좌 없이 간단하게 개인간 송금을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결제 시스템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세계 최초로 ‘전자지갑’을 활용한 기네스북 등재를 자축하며, 고려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전자지갑을 통한 집단 릴레이 송금은 금융과 IT 기술이 결합한 핀테크(Fin-tech)를 활용한 최초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은 고객을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신기술 개발을 지속해 핀테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 12월 제1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진행 중이며, 지난 1월 선발된 100명의 제5기 학생들이 홍보·마케팅 분야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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