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한카드, 국가연구비 부정사용..‘철통감시’

2002년 연구비카드 시스템 도입..정부부처 지원 중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2 [10:12]

 

 

▲  <신한카드, 국가연구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협약>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신한카드가 정부부처의 국가연구비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강화에 나선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T진흥센터)와 협약을 맺고 ICT 분야 국가연구비 관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신한카드는 2002년 연구비카드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환경부 등 대다수의 정부부처 국가연구비 사업에 카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는 이번 IT진흥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연구비 집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관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연구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고해 ‘금융의 본질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의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과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카드와 IT진흥센터는 이달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오는 9월까지 오픈을 완료해 ICT 분야의 국가연구비 연간 1조 2000억원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saz100052@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