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민은행, ‘스마트OTP’..“편리한 보안 추구”

스마트카드 기반 플랫폼 구축사업 ‘박차’..핀테크 활성화 따른 편리성 ‘요구’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2 [10:50]

 

 

▲  <국민은행, 스마트OTP 구축 계획 발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이 ‘스마트OTP’를 활용한 ‘편리한 보안’을 표명했다.


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금융업계는 연이은 전자금융사기로 금융보안 강화의 추세이며, 핀테크의 활성화에 따른 송금·지급결제 등의 편리함도 동시에 요구된다. 이에 국민은행은 해당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간편 결제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이 우선적으로 추진할 서비스는 ‘스마트OTP’다.

 

‘스마트OTP’는 IC카드에서 생성된 일회용 비밀번호를 별도 입력 없이 스마트폰 접촉만으로 은행에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금융사기에 의한 유출 우려가 있는 보안카드·구형 OTP를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민은행은 고객들이 스마트카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IC칩이 내장된 스마트카드를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폰에 접촉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스마트카드를 활용해 공인인증서 저장·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다양한 서비스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며 “핀테크 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saz100052@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