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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기아자동차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목적으로 ‘씨티북’을 발간해 서울과 기아자동차 브랜드를 알린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모습을 감성적으로 엮어낸 씨티북 ‘더 파크(The Park)’를 공식 발간하고, 첫 번째 도시로 대한민국의 ‘서울’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씨티북이란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를 선정해 역사와 관광명소, 교통, 숙박, 편의시설 등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말한다.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발간되는 기아차의 씨티북은 도시에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원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책자로, 감성과 친환경에 대한 기아차의 시각을 색다르게 담고 있다.
특히, 단순히 자동차를 소재로 한 마케팅에서 탈피, 도심 속의 공원이라는 차별화 된 주제를 통해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 있는 기아차 브랜드를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아울러 각각의 이야기 또한 단순한 지역에 따라 전달하는 것이 아닌 도시인들의 삶과 생활이 반영된 공원을 소재로 선정해, 전 연령층이 누구나 쉽게 내용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씨티북 더 파크는 도시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아차의 관점을 녹여낸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이다”며 “이번 책자를 통해 기아차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감성을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티북 ‘더 파크’ 서울은 2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아자동차는 오는 3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 기간에 자사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씨티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