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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에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지난 1일 오전 15명의 인원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파견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지난해 특정 업종에 대한 세무조사를 자제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현대중공업의 세무조사로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010년 세무조사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정기 세무조사이다”며 “통상적인 정기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에서 진행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중공업은 이번 정기세무조사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받아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