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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안심전환대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구 소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금융개혁 간담회’에서 임 위원장을 비롯해 시중은행장 20여명이 참석해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심전환대출로 빚을 처음부터 갚아 나갈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 금리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금융관행을 개선하는 등 국민들에게 새로운 인식 전환의 계기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오늘까지 은행 고객 약 33만명 이상이 채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소인 가계부채 구조조정을 위해 은행권의 적극적인 협조 및 배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다음 주 출범할 예정인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에 대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과 협력해 현장 문제 해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점검반을 통해 현장의 문제는 책임지고 해결할 것이며, 해결이 어렵다면 그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반드시 할 것이다”며 “은행권도 이를 적극 활용해 수요자의 입장에서 금융당국 및 금융규제의 개선 방향을 적극 표출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