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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춘곤증 극복 제품 마케팅 ‘눈길’

봄철 무기력증 및 식욕감퇴 위한 다양한 식품..영양까지 가득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03 [15:45]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서, 불청객 춘곤증으로 인한 무기력증과 피로, 식욕 감퇴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춘곤증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발생되는 증상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통 업계에선 봄철 춘곤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출시하거나 춘곤증 관련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외식업계, 봄철 지친 기력 회복 돕는 메뉴 인기

 

▲ 스쿨푸드 돼지왕구이어부밥+육감샐러드덮밥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에서는 돼지고기와 문어를 주재료로 만든 ‘돼지왕구이어부밥’과 ‘육감 샐러드 덮밥’이 인기를 얻고 있다.

 

‘돼지왕구이어부밥’은 스쿨푸드의 베스트 메뉴로, 구운 알감자와 양파 위에 돼지왕구이를 얹어 미세먼지가 많은 황사철에 좋다.

 

‘육감 샐러드 덮밥’은 돼지고기에 문어와 부추 등 봄철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고급 식재료를 듬뿍 넣고 제주 어간장 베이스의 비법 소스를 더해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충청남도 서산에서 나는 각종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봄 신메뉴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메뉴는 다양한 봄 해산물을 즐기는 서산의 풍습에서 착안한 것으로, 이른 봄철 서산의 주된 먹거리인 자연산 감태를 굴과 함께 요리한 ‘감태 굴 솥밥’과 ‘봄 나물 된장 비빔밥과 낙지무침’ 등 봄의 기운이 듬뿍 담긴 반상 메뉴 등이 있다.
 
신세계푸드 한식 브랜드 ‘올반’도 강릉 방풍나물·제주톳·머위나물 등 봄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13종을 출시했으며, 봄철 지친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메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업계, 나른한 봄 춘곤증 물리치는 ‘영양소 가득 제품’ 출시

 

▲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 3종  

 

풀무원은 국내산 생 곤드레와 보리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풀무원 곤드레보리밥’을 냉동밥 형태로 출시했다.

 

이는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바쁜 직장인들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강된장 양념장’이 별도로 들어 있어 입맛에 따라 양념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이 출시한 ‘밥물이 다르다, 냉동 나물밥’은 곤드레·취나물·무청나물 등 제철 봄나물을 사용했다. 생(生)나물을 듬뿍 넣고 나물과 잘 어울리는 녹차·둥글레·메밀 우린 물로 밥을 지어 한끼를 먹어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동원 F&B는 프리미엄 ‘쎈쿡 퀴노아 즉석밥’ 2종을 출시했다. 쎈쿡 퀴노아 영양밥은 단백질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푸드 퀴노아를 초고압(3천 기압) 공법으로 가공해 영양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발아현미, 강낭콩 등 각종 곡물과 사골육수를 더해 영양을 더했다.

 

오리온의 닥터유는 민트를 활용한 기능성 캔디 ‘민티’를 출시했다. ‘민티’는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도라지 분말이 들어있어 목 건강에 좋으며, 무설탕 캔디로 생산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페퍼민트, 피치민트 2가지로 구성됐다.

 
복음자리의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비타민이 풍부한 국내 제주산 감귤과 국내산 사과,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원재료로 사용했다. 이는 감귤칩·사과칩·파인애플칩 3종으로 구성됐으며 엄선된 과일에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다.

 

또한, 이 제품은 순수 100% 과일을 저온열풍건조기법으로 건조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사무실에서 졸음이 몰려올 때 간식으로 섭취하기 좋다.

 

음료업계, 허브향 입은 봄철 제품 눈길

 

▲ 스프라이트 아이스    

 

스프라이트는 시원한 천연민트향을 담은 새로운 맛의 신제품 ‘스프라이트 아이스’를 출시했다.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입 안 가득 시원하게 번지는 천연 민트향과 상쾌한 스프라이트가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로, 가슴 속까지 채워주는 깨끗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풀무원녹즙의 ‘알로에와 바질씨드’는 허브 종류 중 하나인 바질의 씨앗을 생 알로에와 함께 담은 제품으로, 열처리를 하지 않아 풍부한 영양과 맛이 살아있는 생 알로에와 ‘바질씨드’가 한 병에 약 1000알 함유됐다.

 

‘알로에와 바질씨드’ 한 병에는 식이섬유가 4000mg가 들어있어 식이섬유를 쉽게 보충할 수 있으며, 백포도·바나나·열대과일 등의 과즙이 함유되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녹차원의 ‘허니스토리 허니티’ 3종은 꿀의 달콤함을 더한 녹차원의 스페셜 에디션 허브차이다.

캐모마일·민트세이지·루이보스바닐라 3종의 허브에 꿀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을 섬세하게 블렌딩한 것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짧게 우려내면 달콤하면서 깔끔한 맛을, 오래 우려내면 풍부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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