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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지역 여성계 건의사항 경청

대전지역 14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30여명 참석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5/04/03 [16:30]
권선택 대전시장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과 다섯 번째 ‘권선택 사랑방 경청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4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권 시장은 이들로부터 시정운영에 대한 의견과 여성계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답변했다.
 
참석자들은 권 시장에게 도시철도 2호선을 비롯해 선거구 증설, 인구감소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 추진 방향을 물었고, 저출산 문제와 보육정책, 경력단절여성 대책, 여성단체 지원확대 등 여성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주요 현안 질의에 답변한 뒤 “오늘 자리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인 만큼 진솔한 말씀들을 잘 챙겨서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어 “대전의 여성정책이 전국적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매우 높아진 것은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대전이 여성친화도시로서 다른 도시에 비해 앞서간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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