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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수원점 ‘사전 주차 예약제’ 폐지

효율성 떨어져 폐지 결정‥ 제2롯데월드는 남아있어

임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3 [15:22]

[주간현대=임수진 기자] 롯데몰 수원점이 현재 시행 중인 평일 ‘사전 주차 예약제’를 지난 4월1일부터 폐지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롯데몰 수원점 개장 직후부터 시행해 온 사전 주차 예약제를 4월1일부터 평일에 한해 폐지하기로 했다.

주말은 현행대로 사전 주차 예약제가 유지된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롯데몰 수원점을 개장하면서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을 우려, 제2롯데월드에 도입된 사전 주차 예약제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입점업체의 불만, 고객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자 수원시가 사전 주차 예약제를 전격적으로 폐지한 것이다.

한편 제2롯데월드 입점업체들도 지난 3월23일 박원순 서울시장에 탄원서를 제출해 “주차 규제가 고객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호소했다.

jjin23@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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