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손성은 기자] 숱한 논란 속에 100층을 돌파한 제2롯데월드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께 제2롯데월드 지하 2층 주차장 정산소 천장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했다.
관련 신고를 접수받은 롯데건설 측은 즉시 차수 작업에 착수, 누수 현상 발견 약 1시간 만인 오후 11시 30분께 관련 조치를 마무리 했다.
누수 현상 발생 원인과 관련해 롯데건설 측은 <주간현대>에 “당일 비가 많이 내려 외부에 위치한 맨홀 집수정이 흘려 넘쳤고, 지하 주창 천장 배관 라인을 타고 들어와 물이 샌 것”이라며 “신고 접수 즉시 관련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롯데월드는 지난 2014년 12월 수족관 주 수조와 벨루가 수조 등 3곳에서 누수가 발생, 사용이 중지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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