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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서울, ‘시크릿 로드’ 열린다..‘벚꽃 축제’ 개최

경주마 거주 공간 속 1.2㎞ 벚꽃길 개방·다양한 볼거리 제공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04 [12:05]
▲ 렛츠런파크서울, 벚꽃축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한국 마사회는 이번 달 9일부터 15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이번 벚꽃축제 기간에 철저히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해 왔던 경주마 거주 공간의 ‘벚꽃 길’을 특별히 공개한다.

특히 26년간 멀리서 바라보던 벚꽃을 가까이 직접 볼 수 있으며, ‘야간개장’으로 1.2㎞에 이르는 호젓한 벚꽃길을 저녁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렛츠런파크 서울은 주차장으로 활용하던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벚꽃축제 기간 5칸의 경주용 출발대와 실제 경주마 크기의 말 모형을 배치하며,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포토존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서울은 이미 벚꽃구경의 명소로 자리 잡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색적인 공간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이 렛츠런 파크를 특별한 장소로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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