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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시당에서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당직자들도 내가 후보자라는 생각으로 시민들의 행복과 당의 승리를 위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또 세월호 참사 1주년과 관련해 “4월 16일은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면서 “수학여행을 떠나 목숨을 잃은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일반인 희생자들을 위해서라도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재선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 패배 원인은 세월호가 아니라 우리 당원 스스로의 문제였다”고 진단한 뒤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당원들 스스로가 시민들과 당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정책적 전투력을 가지고 무장한 상태에서 맞서야 상대를 대할 수 있다”며 “이러한 것들이 선행되지 않는 한 새누리당의 미래는 없다”고 당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박희조 사무처장도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시민과의 소통과 정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특히 총선이 1년여 남은 상황에서 이번 4.29 재보선은 대단히 중요한 선거인데 4곳 모두 우리 당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회의 직후 조신형 인재영입위원장은 택시운전을 통한 민심 투어 결과를 발표하며, 택시공급 과잉과 낮은 임금 등의 문제에 대해 당차원의 대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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