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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이동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인양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4월7일 우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77%가 선체 인양을 원하는 만큼 정부도 대통령의 말대로 온전한 채로 세월호를 인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와 새누리당은 유가족들을 너무도 잔인한 4월로 몰아가고 있다며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배상금을 받으면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하라고 유가족들을 압박하고, 세월호 특위의 권한과 역할을 축소하는 시행령을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이날로 마지막을 맞은 해외자원사업 국정조사와 관련해 새누리당이 국정조사 기간연장을 무조건 거부하고 중요 증인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석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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