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권노갑“선당후사,정권교체까지 힘합칠것”

동교동계, 선거지원 문제 놓고 문재인 대표와 합의..대승적 결단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4/07 [13:56]
 
▲ 권노갑 고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7일 "4·29 재보선은 물론이고 앞으로 총선과 정권교체할 때까지 모든 힘을 합치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동교동계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이끄는 4.29 재보선 지원을 놓고 반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으나, 결국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현 지도부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이다.
 
권노갑 고문은 이날 서울 국립현충원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동교동계 '화요모임'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을 도와주자는 뜻으로 의견이 다 모아졌다"고 밝혔다.
 
권 고문은 문재인 대표의 당 운영과 관련, '호남 홀대론'이 제기되는데 대해 "그건 사실이고 그런 것도 우리가 인정해야 한다"며 "그러나 앞으론 모든 계파를 초월해서 서로 배려하고 모두가 하나로 갈 수 있도록 당 운영을 해야 한다. (그런 방향으로) 문 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의견 일치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당에는 반드시 주류, 비주류가 있기 마련이기에 그동안 정당정치 관행은 주류 60%와 비주류40%를 배합했다"면서 "이러한 정신을 문 대표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권 고문은 이같은 의견에 대해 문 대표는 어떤 반응을 보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문 대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참배에는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권 고문, 새정치연합 박양수 정균환 전병헌 의원, 김옥두 윤철상 이훈평 전 의원 등 동교동계 인사들 50여명이 참석했다.
 
kissbreak@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연청인 2015/04/08 [10:02] 수정 | 삭제
  • 믄재인대표

    구걸해야 할 대상은 동교동계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 절대공감 2015/04/08 [09:18] 수정 | 삭제
  • ????????????????????????????????????????????????????????????????????????????????????????????????????????????????????????????????????????????????????????????????????????????????????????????????????????????????????????????????????????????????????????????????????///
  • 깽판정치 2015/04/07 [22:09] 수정 | 삭제
  • 야당들의 깽판정치에 신물이 났습니다. 재보선에서 야당후보들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국민모임으로 2위만 되어도 국민모임당은 성공적이 될 것입니다! 친노세력은 새민련에 남고 나머지는 국민모임으로 들어 오게 되어 내년도 총선을 치르게 될 것이니까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