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화정’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여름 촬영을 버틸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7일 MBC 상암 신사옥 경영센터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월화사극 ‘화정’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 김상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더운 여름날 사극 촬영을 어떻게 버틸지에 대해 차승원은 “나는 딱 반 나온다. 여름이 시작되고 한 여름이면 끝난다”며 “계절에 상관없이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성하는 “여름나기는 역시 삼계탕이다. 삼계탕 많이 먹고 힘내서 정진하겠다”고 얘기했고, 한주완은 “저체지방이라 더위를 잘 못 느낀다. 추위도 견딜 만해서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쿨팩이 최선”이라며 “비타민과 해독주스를 챙겨먹고 있다. 어릴 때부터 건강 관리 하라고 해서”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김재원은 차승원을 바라보며 “장어 요리 부탁드릴게요 형님”이라고 말했고, 이에 차승원이 “나 여기 요리하러 왔니”라고 토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홍일점 이연희는 “체력 보강을 위해 홍삼으로 버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담은 ‘화정’은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